인천 산업 역사 7편 - 텍사스 골목과 신촌의 밤, 철조망 바깥의 달러 경제(1950)
부평 애스컴(ASCOM), 그리고 기지촌이라 불리우던 곳의 아픈 기억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7편입니다.1편에서 제물포가 열렸고, 2편에서 경인선이 놓였으며, 3·4편에서 공장들이 들어섰습니다.5편에서 조병창이 세워졌고, 6편에서 철조망 안쪽 주인이 바뀌었습니다.7편은 그 철조망 바깥의 이야기입니다.기지가 만든 경제가 있었다. 그런데 — 기지 밖에서도 경제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미 육군 군수지원사령부(Army Service Command). 줄여서 애스컴이라 불리우던 기지는 단순한 군부대가 아니었다. 병원,보급창,통신대,포로수용소 등..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