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20 인천 산업 역사 2편- 경인선 개통, 철도가 부를 옮기기 시작한 날(1899) 제국주의 침탈의 도구라는 아픈 역사적 양면성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2편입니다.1편에서 1883년 제물포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항구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물건이 들어오는 문이 생겼다면, 그 물건이 움직이는 길이 필요했습니다. 1899년, 그 길이 놓였습니다. 길이 생기면 돈이 움직인다. 돈이 움직이면 도시가 바뀐다. 길이 생기면 돈이 움직인다. 돈이 움직이면 도시가 바뀐다. 그리고 도시가 바뀌면 — 그 길을 먼저 쥔 자가 다음 판을 가져간다.1899년 9월 18일. 한반도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개통됐다. 인천 우각리에서 서울 노량진까지.. 2026. 6. 16. 인천 산업 역사 1편 - 제물포 개항, 대한민국 공장의 조건이 태어난 날(1883) 1883년 1월, 조선 조정은 자기 손으로 항구를 열지 않았다. 열린게 아니라 뚫린 것이다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오늘부터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20편에 걸쳐 인천 산업의 뿌리를 찾아갑니다. 땅을 제대로 보려면 그 땅의 역사를 먼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편은 모든 것의 시작, 1883년 제물포 개항입니다. 왜 제물포 였는가, 바다가 문이었다면, 문 앞에 서있는 자가 먼저 집을 들여다본다 바다가 문이라면, 문 앞에 서 있는 자가 먼저 집 안을 들여다본다.1883년 1월 1일. 조선의 조정은 제물포를 열었다. 정확히는.. 2026. 6.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