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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인중개사전기봉62

법인 공장·상가 매입 절차 총정리 —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전문가 5인 체크리스트 ● 법인 명의 공장·상가 취득은 공인중개사 혼자 완결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며, 세무사·법무사·감정평가사·행정사가 각기 다른 단계에서 개입합니다. ● 어느 단계에서 누구를 불러야 하는지 모르면, 계약 이후에야 문제를 발견하게 되어 되돌릴 방법이 없어집니다. ● 공인중개사의 역할은 입지·용도지역·규제 해당 가능성을 먼저 짚어주고, 그다음 어떤 전문가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7월, 여러 손을 거쳐야 완성되는 것들7월의 논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볍씨를 뿌린 사람, 물길을 낸 사람, 병충해를 관리하는 사람, 그리고 수확할 시점을 판단하는 사람이 모두 다릅니다. 어느 한 사람이 모든 과정을 혼자 해내려 하면, 오히려 그해 농사를 그르치기 쉽습니다.법인 명의 부동산 취득도 이와 다.. 2026. 7. 4.
지식산업센터 감면 15%, 4년을 채우지 못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 ●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수도권은 15%입니다. 35%는 비수도권 기준입니다. 어느 쪽이든 감면을 받았다면, 그 혜택에는 조용한 조건 하나가 함께 딸려 옵니다 — 4년입니다. ● 4년을 채우기 전에 팔거나, 다른 용도로 쓰거나, 증여하면 감면받은 세금이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이 4년이라는 시간을 계약 전에 헤아리지 않으면, 좋은 조건으로 산 것이 훗날 발목을 잡는 계약이 될 수 있습니다. 씨앗을 심는 사람과, 열매를 기다리는 사람땅에 씨앗을 심는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봄에 심고 여름에 거두려는 사람과, 봄에 심고 몇 해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지식산업센터라는 땅에 감면이라는 씨앗을 심을 때도 이 두 사람의 마음이 갈립니다.정부는 이 감면을 거저 주지 않습니다. 35%를 깎아주는 대신,.. 2026. 7. 3.
산업단지 공장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산업단지 부동산은 일반 매매와 달리 입주계약·업종 제한·직접사용 의무가 함께 따라옵니다 — 세율표만 보고 결정하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 산업단지 내 감면은 사업시행자가 아닌 일반 매수인의 경우 소재지와 적용 시점에 따라 취득세·재산세 경감율이 달라지며, 직접사용·매각 제한이 함께 적용됩니다 — 정확한 경감율은 개정 시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입주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매가 먼저 진행되면, 산업단지 부동산을 샀다는 사실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됐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7월의 산업단지는 멀리서 보면 한결같이 가지런합니다. 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공장, 비슷한 색의 지붕, 같은 폭의 도로. 누가 설계했는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반듯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눈을 .. 2026. 7. 3.
물류센터 취득세, "창고니까 안전하다"는 착각 — 법인 설립 이력이 관건 ● 물류센터 취득세, "창고니까 안전하다"는 판단은 절반만 맞습니다. 지방세법 제13조 제1항의 중과세는 "본점·주사무소 사업용 건축물"과 "공장 신·증설"에 한정되어 있어, 순수 보관 목적의 창고는 통상 이 규정과는 구별됩니다. ● 그러나 제13조 제2항은 부동산 용도보다 법인의 설립·전입 요건을 중심으로 판단하며, 업무용·비업무용 여부와 관계없이 취득 범위를 규정하고 있어 창고 역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물류센터를 계획 중인 법인이라면, "창고니까 안전하다"는 단순 판단보다 법인의 설립·전입 이력을 먼저 짚어야 합니다. 7월, 물류의 흐름이 멈추지 않는 계절7월의 물류센터는 다른 산업 시설과 다른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컨베이어벨트는 쉬지 않고, 창고의 출입구는.. 2026. 7. 2.
공장 신축이 세율은 낮아도 무조건 유리하지 않은 이유 ● 공장을 신축(원시취득)하면 취득세 표준세율 2.8%, 기존 공장을 매입(유상승계취득)하면 4%가 적용됩니다 — 세율 자체가 다릅니다 ● 신축은 공사비·설계비 등 사실상 취득가격 전체가 과세표준이 되어 매입보다 절차와 항목이 복잡합니다 ● 세율 차이만 보고 신축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공사 기간, 인허가, 부대비용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7월의 햇볕이 콘크리트 위로 곧게 떨어지는 계절입니다.공장을 마련하려는 대표님 앞에는 늘 두 갈래 길이 놓입니다. 빈 땅에 새로 짓는 길과, 이미 지어진 건물을 사들이는 길. 흥미로운 점은, 이 두 길을 두고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 한결같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세금이 싸요?"좋은 질문입니다. 다만 답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세율표만.. 2026. 7. 2.
계약서 도장 찍기 전, 당신의 신탁은 어느 쪽 입니까- 공장 신탁 개발, 취득세 감면이 되는 구조와 안되는 구조 ● 신탁 방식으로 공장을 개발하면 등기상 소유자는 신탁회사지만, 실질적으로 개발을 주도한 위탁자는 요건 충족 시 취득세 감면 적용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85조(2025.12.31. 신설)는 등기 명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신탁 구조의 실질을 반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 위탁자가 직접 취득한 것으로 보아 감면 요건을 판단합니다 ● 감면이 되는 신탁과 안 되는 신탁의 차이는 계약서 이름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권한의 구조입니다 투자에는 두 종류의 위험이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위험 — 공실, 경기 침체, 금리 상승. 대표님들은 대개 이것을 먼저 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 계약서 한 줄의 구조 차이가 수천만 원의 세금을 갈라놓는 순간. 이것은 계약이 .. 202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