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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업단지12

산업단지 공장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산업단지 부동산은 일반 매매와 달리 입주계약·업종 제한·직접사용 의무가 함께 따라옵니다 — 세율표만 보고 결정하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 산업단지 내 감면은 사업시행자가 아닌 일반 매수인의 경우 소재지와 적용 시점에 따라 취득세·재산세 경감율이 달라지며, 직접사용·매각 제한이 함께 적용됩니다 — 정확한 경감율은 개정 시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입주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매가 먼저 진행되면, 산업단지 부동산을 샀다는 사실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됐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7월의 산업단지는 멀리서 보면 한결같이 가지런합니다. 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공장, 비슷한 색의 지붕, 같은 폭의 도로. 누가 설계했는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반듯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눈을 .. 2026. 7. 3.
산업단지 취득세 감면 35%, 어떤 공장이 해당되나 — 지방세특례제한법 78조 산업단지 취득세 감면 35%,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안에서 공장을 신축·증축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원시취득(신축) 기준 실효세율 3.08% 적용 시 20억 원 공장의 납부세액은 약 6,160만 원이며, 취득세 본세 35% 경감을 적용하면 1,960만 원이 절감됩니다. 취득세 본세 경감에 따라 지방교육세 부담도 함께 줄어 총 절감 효과는 약 2,156만 원입니다. 단, 수도권 기준 감면율은 35%이며, "50% 감면"이라는 표현이 온라인에 많이 퍼져 있지만 이는 수도권 외 지역 기준입니다. 인천에서 적용되는 정확한 수치를 먼저 짚어드립니다. ※ 본 수치는 2026년 인천 남동구청 세무부서 유선 확인을 거친 내용입니다. 지자체·시점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 관할.. 2026. 6. 29.
대한민국 산업단지 역사 총 정리 대한민국 산업단지는 경제성장의 중심이었다. 구로공단, 울산, 구미, 시화 반월, 남동산단 등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1962년, 대한민국의 수출액은 41백만 달러였다. 그해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목표치는 수출 1억 달러. 두 배 넘는 수치를 5년 안에 달성하겠다는 선언이었다. 불가능에 가까운 숫자였지만, 그 숫자를 향해 대한민국은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도시가 먼저 있고 공장이 들어선 것이 아니었다. 공장이 먼저 섰고, 그 공장 주변에 사람이 모였고, 사람이 모인 곳에 도시가 생겼다. 순서가 거꾸로였다. 그리고 그 거꾸로 된 순서가 지금 대한민국의 산업 지형도를 만들었다. 공장이 도시보다 먼저였다 — 1962년부터 1990년까지의 설계 1964년 「수출산업공업.. 2026. 6. 25.
인천 산업 역사 20편 - 다음 공장은 무엇을 만드는가, 인천 반도체·바이오·물류의 2035년(2026)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20편입니다.1편에서 제물포가 열렸고, 경인선이 놓였으며, 조병창이 섰고, 공장들이 들어섰고, 갯벌이 메워졌습니다. 12편에서 산단의 전성기를 기록하였고, 16편에서 공장들이 떠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으며, 19편에서 기계가 기계를 읽기 시작한 자리를 걸었습니다. 오늘 20편은 그 모든 자리 위에서 — 다음을 묻는 마지막 장입니다. 반도체·바이오·RE100·물류혁신 — 2035년 인천 산업의 다음 좌표는 이미 지금 인천이 삽을 꽂고 있는 자리에 있다. 150년이 끝난 자리에서, 같은 질문이 나온다 1편에.. 2026. 6. 25.
인천 산업 역사 19편 - 기계가 기계를 읽는다, AI 시대 인천 산업단지의 변화(2026)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19편입니다.1편에서 제물포가 열렸고, 2편에서 경인선이 놓였으며, 3·4편에서 공장들이 들어섰습니다. 5편에서 조병창이 세워졌고, 6·7편에서 철조망 안팎의 경제가 살아났으며, 8·9편에서 자동차가 도시를 삼켰습니다. 10·11편에서 염전과 갯벌이 산업단지가 되었고, 12~14편에서 주안·부평·남동산단이 전성기를 누렸으며, 15편에서 검단이 새 제조업의 땅이 되었습니다. 16편에서 공장들이 떠나기 시작하였고, 17편에서 빈 공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었으며, 18편에서 남은 공장들이 더 강해졌다는 것을 확인하였습.. 2026. 6. 24.
인천 산업 역사 18편 - 떠난 공장보다 남은 공장이 더 강해졌다, 인천 제조업의 역설(2026)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18편입니다.1편에서 제물포가 열렸고, 2편에서 경인선이 놓였으며, 3·4편에서 공장들이 들어섰습니다. 5편에서 조병창이 세워졌고, 6·7편에서 철조망 안팎의 경제가 살아났으며, 8·9편에서 자동차가 도시를 삼켰습니다. 10·11편에서 염전과 갯벌이 산업단지가 되었고, 12~14편에서 주안·부평·남동산단이 전성기를 누렸으며, 15편에서 검단이 새 제조업의 땅이 되었습니다. 16편에서 공장들이 떠나기 시작하였고, 17편에서 빈 공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었습니다. 18편은 그 빈자리 너머에서 — 남은 것들이 무엇을 .. 2026.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