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업 역사 17편 - 남아있는 공장과 떠난 공장 사이, 인천 산업단지 공실의 구조(2026)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토지·공장·창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황금공인중개사 대표 전기봉입니다.「인천은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되었는가 — 개항장에서 AI산업까지, 인천 산업 150년의 기록」 17편입니다.1편에서 제물포가 열렸고, 2편에서 경인선이 놓였으며, 3·4편에서 공장들이 들어섰습니다. 5~7편에서 부평이 군수도시로 태어났고, 8·9편에서 자동차가 도시를 삼켰으며, 10·11편에서 염전과 갯벌이 산업단지가 되었습니다. 12~14편에서 주안·부평·남동산단이 전성기를 누렸고, 15편에서 검단이 새 제조업의 땅이 되었으며, 16편에서 공장들이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 17편은 떠난 자리에 남겨진 것들이 무엇을 말하는가입니다.공장이 비는 방식은 두 가지다. 소란스럽게 비는 방식이 있고, 소리 없이 비어..
2026. 6. 23.